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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관 "한국·인도 전략협력 긴요…미…중 관계안정 지원해야" (연합뉴스 2016/4/18)


윤영관 "한국·인도 전략협력 긴요, 미…중 관계안정 지원해야"
(연합뉴스 2016년 4월 18일)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낸 윤영관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명예교수는 18일 미국과 중국이 안정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국과 인도가 전략적으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전 장관은 이날 인도 한국학 차세대 연구자 학회(RASK)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뉴델리 자와할랄네루대학교에서 열린 '21세기 다차원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한국-인도 관계' 학술대회 기조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이 세계 13위 경제규모와 6위의 교역규모를 가진 주요 경제국가임에도 외교적 접근은 미국, 중국, 일본 등 주변 강대국에 치중해 있다면서 외교 지평을 적극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18일 인도 뉴델리 자와할랄네루 대학교에서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21세기 다차원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한국-인도 관계'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그는 그러면서 향후 외교 영역을 확대해야 할 첫 번째 국가로 인도를 꼽았다.


그는 현재 국제 정치 상황을 기존의 강대국인 미국과 새로 떠오르는 강대국인 중국 간에 긴장이 고조되는 시기로 규정한 뒤 한반도 안정을 위해서는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안정되도록 한국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이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과 협력해야 한다면서도 이 같은 협력이 중국을 겨냥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 만약 한국과 미국의 협력 관계가 중국을 겨냥한다면 중국은 한반도 안정과 통일에 협력하지 않을 것이라며 적어도 한반도 문제에 관해서는 한국과 미국은 중국을 적대시하기보다 포섭하는 전략을 택해야한다고 말했다.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18일 인도 뉴델리 자와할랄네루 대학교에서 윤영관(왼쪽끝)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21세기 다차원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한국-인도 관계'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윤 전 장관 오른쪽으로 김도영 델리대 동아시아학과 교수, 조현 주인도 한국대사, 스칸드 란잔 타얄 전 주한 인도대사, 샤시 쿠마르 미슈라 자르칸드중앙대 교수가 앉아 있다.


윤 전 장관은 인도 역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한국이 미-중 관계 안정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대표적 국가는 인도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2014년 취임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미국과는 안보 협력을, 중국과는 경제 협력을 각각 강화하면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심을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인도가 국제정치의 차세대 강국으로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을 때까지는 경제성장에 집중할 시간을 더 필요로 한다"며 "인도는 이를 위해 미국과 중국이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전 장관은 이 때문에 한국과 인도의 협력 강화는 단순한 경제협력을 넘어서 국제 전략적으로 중요하다면서 미국과 중국 관계를 안정시키려는 한국과 인도의 전략이 성공한다면 동북아시아에서 서남아시아까지 평화와 안정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RASK 회장인 샤시 쿠마르 미슈라 자르칸드중앙대 교수와 이사장인 김도영 델리대 동아시아학과 교수, 조현 주인도 한국 대사, 스칸드 란잔 타얄 전 주한 인도대사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18일 인도 뉴델리 자와할랄네루 대학교에서 열린 인도 한국학 차세대 연구자 학회(RASK) 창립 10주년을 기념 학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ao@yna.co.kr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18/0200000000AKR20160418143900077.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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