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윤영관 교수의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관리자 
  윤영관 전 외교장관 "중국 측에 '사드는 조건부 배치' 강조해야" (서울경제 2017/3/6)

윤영관 전 외교장관 "중국 측에 '사드는 조건부 배치' 강조해야"
(서울경제 2017년 3월 6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의 한반도 배치 문제와 관련해 북한 핵 위협이 없어지면 사드도 철수한다는 ‘조건부 배치’를 중국 측에 강조하고 한중관계 우려사항을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외교부 장관 출신인 윤영관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명예교수는 6일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열린 ‘제858회 정책&지식’ 포럼의 발제를 통해 “중국을 대할 때 미국과의 협조 하에 주한미군, 영토문제 등 중국의 우려사항들을 해소하는 방향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며 “현재 사드로 복잡해진 한중 관계의 개선을 위해 북핵 위협이 없어질 시 사드를 철수한다는 ‘조건부 배치’임을 중국 정부에게 강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해 9월 열린 한중 정상회담 당시 “북핵 및 미사일 문제가 해결되면 사드 배치는 더 이상 필요 없을 것”이라며 이른바 ‘조건부 사드 배치론’으로 해석되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윤 교수는 포럼에서 “중국이 대만 등 다른 국가를 대한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중국은 적나라한 방식으로 권력행사를 한다”며 “현재 중국이 얼마나 국제적인 기준을 벗어난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방안 또한 전략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윤 교수는 또 중국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가 심화되는 상황 경계와 중진국들과의 정치·경제적 연대 강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중국에 대한 높은 경제적 의존도 때문에 이번 사드 보복과 같은 경제적 보복이 들어오면 우리나라는 취약할 수 밖에 없다”며 “중진국들과 교류를 늘려 중국의 경제적 보복을 극복하고 특히 인도와의 정치·경제적 연대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차기 정권은 미국 등 주요 국가와 조속한 정상회담을 시도해야 한다”며 “북한 비핵화 추진과 함께 남북 주민간 교류를 넓혀 의료·보건 영역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한국정책지식센터와 한국행정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외교안보 정책’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포럼의 사회는 노경수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발제는 윤영관 교수가 맡았으며,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통일부 차관을 지낸 홍양호 서울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박우현기자 libero@sedaily.com

*출처: http://www.sedaily.com/NewsView/1OD9KS3I7A

  Lynell 삭제  2017/04/29  
 Felt so hopeless looking for answers to my qu.inions..euttsl now.
  Jessie 삭제  2017/05/01  
 Thanks alot - your answer solved all my problems after several days <a href="http://xpdglgm.com">stlgruging</a>

     




51 [한국의 길을 묻는다] 위르겐 몰트만 박사·윤영관 서울대 명예교수·박종화 경동교회 원로목사 특별 대담 (국민일보 2017/6/1)    관리자 2017/06/13 18
50 “칼뱅의 개혁 실천·희생 통한 독일 통일서 해법을”(국민일보 2017/5/15)    관리자 2017/06/13 22
49 [민족화해 86호] 특집 1-한반도 평화를 위한 제언 :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장관 (민족화해 86호 2017/4/25)    관리자 2017/06/13 20
48 윤영관 전 외교장관 "사드배치 '대북협상용'으로 中 설득해야" (뉴스1 2017/3/15)  [1]  관리자 2017/03/23 60
47 "북핵 해결 땐 사드 철회…국제적 여론전 펼쳐라" (한국경제 2017/3/6)    관리자 2017/03/23 52
윤영관 전 외교장관 "중국 측에 '사드는 조건부 배치' 강조해야" (서울경제 2017/3/6)  [2]  관리자 2017/03/23 58
45 “남북통일, 영적으로 성숙한 교회 역할 중요” (국민일보 2017/2/24)    관리자 2017/03/23 53
44 美, 북핵 선제타격론 언급.. 전문가 “정책화 쉽지 않아” (파이낸셜뉴스 2017/2/6)    관리자 2017/03/23 47
43 “국제질서 모두 뒤집힐 것…아시아는 유라시아 시각서 전략 짜야” (중앙일보 2017/1/20)    관리자 2017/03/23 41
42 [新東亞 - 미래硏 연중기획] “中, 탐색전·심리전 능란 약해 보이면 더 밀어붙여” (신동아 2017년 1월호)  [2]  관리자 2017/03/23 58
41 “현 단계, 국익 위해 정책 일관성 유지를” (서울신문 2017년 1월 8일)  [2]  관리자 2017/03/23 50
40 [긴급 진단] “주변국 압력에 정책 바뀌면 안 돼…보복 조치 단호 대응을” (서울신문 2017/1/8)    관리자 2017/03/23 42
39 아베 "韓정권 바뀌어도 합의 실행"…韓 "진정성 먼저 보여라" (매일경제 2017/1/8)    관리자 2017/03/23 40
38 "한미동맹·사드배치, 정쟁 대상으로 삼아선 안돼" (매일경제 2017/01/08)  [1]  관리자 2017/03/23 47
37 트럼프 시대의 역설, 한국 외교 자율성 높일 기회다 (중앙SUNDAY 2016/11/27)  [3]  관리자 2017/03/23 60
36 美아시아재단 "韓日주둔 미군 철수, 핵무장 초래할 것" (뉴스1 2016/11/17)    관리자 2017/03/23 42
35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 "방위비 부담, 이웃나라와 공조" (SBS CNBC 2016/11/10)    관리자 2017/03/23 40
34 윤영관 전 장관, “트럼프 당선, 건전한 사회통합 추구하지 못한 결과” (국민일보 2016/11/10)  [2]  관리자 2017/03/23 49
33 [美 트럼프 시대] 트럼프 대외정책 확정된것 없어...특사단 美파견 韓입장 설명을 (서울경제 2016/11/10)  [2]  관리자 2017/03/23 51
32 트럼프, 기독교 가치 수호에 ‘힘’ 될까 ‘짐’ 될까 (국민일보 2016/11/9>    관리자 2017/03/23 44
  
   1 [2][3]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AM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