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윤영관 교수의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관리자 
  윤영관 전 장관, “트럼프 당선, 건전한 사회통합 추구하지 못한 결과” (국민일보 2016/11/10)

윤영관 전 장관, “트럼프 당선, 건전한 사회통합 추구하지 못한 결과”
(국민일보 2016년 11월 10일)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그 배경과 세계 금융·외교 등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서울 소망교회(김지철 목사) 장로인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사진)은 9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트럼프의 당선은 1980년대 이후 신자유주의의 흐름 속에서 자유방임 현상이 강화되고, 이로 인한 부의 불평등을 방관한 채 건전한 사회 통합을 추구하지 못한 데 따른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트럼프의 당선이 경제적으로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 연합 탈퇴)와 일맥상통한다고 본다”며 “미국 내 ‘빈부 격차의 심화’ ‘중산층의 약화’와 함께 안정적인 직장을 잃은 백인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정치적 반발이 표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경합을 벌이는 과정에서 대두됐던 ‘트럼프의 당선=불확실성 초래’라는 인식도 현실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 전 장관은 “트럼프는 그 동안 기본적으로 고립주의 정책을 내세웠다”며 “이는 지속돼 왔던 전통적 외교 정책에 대한 도전이며 경제적으로는 강한 보호주의 성향으로 인해 세계 금융시장이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질적으로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TPP·Trans-Pacific Partnership) 자유무역협정(FTA·Free Trade Agreement)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North American Free Trade Agreement) 등이 약화되고, 관세 인상을 놓고 관계국과 갈등을 빚으면서 무역환경이 악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윤 전 장관은 트럼프의 당선을 바라보는 기독교인들의 시각과 한국교회의 대응에 대한 조언도 남겼다. 그는 “그동안 자본주의와 시장경제를 보다 인간적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이 부재했다”면서 “이 같은 현상은 ‘인간 존중’ ‘사랑’ 등 기독교정신의 관점에서 봤을 때도 반성해야 할 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또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품어 안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면 그것이 사회 속에서 분노로 표출되고, 더욱 풀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대의 한국교회를 향해서는 “힘들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 이를 위한 경제·사회적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더 강하게 내고 사회적 약자를 품어 안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060245&code=61221111&cp=nv

  Disney 삭제  2017/04/29  
 Barney looks just like my dearly departed old Labradoodle Ben. Beautiful dogs!! I think you got the crappy non summer we had, so I hear you loud and clear! Ditoppainsing to say the least. Well there is always next year ♥
  Wednesday 삭제  2017/05/01  
 That's really thinking at an <a href="http://yvbprumun.com">impssreive</a> level

     




52 위험천만...............    류창빈 2017/08/27 35
51 [한국의 길을 묻는다] 위르겐 몰트만 박사·윤영관 서울대 명예교수·박종화 경동교회 원로목사 특별 대담 (국민일보 2017/6/1)    관리자 2017/06/13 43
50 “칼뱅의 개혁 실천·희생 통한 독일 통일서 해법을”(국민일보 2017/5/15)    관리자 2017/06/13 37
49 [민족화해 86호] 특집 1-한반도 평화를 위한 제언 :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장관 (민족화해 86호 2017/4/25)    관리자 2017/06/13 43
48 윤영관 전 외교장관 "사드배치 '대북협상용'으로 中 설득해야" (뉴스1 2017/3/15)  [1]  관리자 2017/03/23 78
47 "북핵 해결 땐 사드 철회…국제적 여론전 펼쳐라" (한국경제 2017/3/6)    관리자 2017/03/23 69
46 윤영관 전 외교장관 "중국 측에 '사드는 조건부 배치' 강조해야" (서울경제 2017/3/6)  [2]  관리자 2017/03/23 77
45 “남북통일, 영적으로 성숙한 교회 역할 중요” (국민일보 2017/2/24)    관리자 2017/03/23 68
44 美, 북핵 선제타격론 언급.. 전문가 “정책화 쉽지 않아” (파이낸셜뉴스 2017/2/6)    관리자 2017/03/23 63
43 “국제질서 모두 뒤집힐 것…아시아는 유라시아 시각서 전략 짜야” (중앙일보 2017/1/20)    관리자 2017/03/23 59
42 [新東亞 - 미래硏 연중기획] “中, 탐색전·심리전 능란 약해 보이면 더 밀어붙여” (신동아 2017년 1월호)  [2]  관리자 2017/03/23 72
41 “현 단계, 국익 위해 정책 일관성 유지를” (서울신문 2017년 1월 8일)  [2]  관리자 2017/03/23 70
40 [긴급 진단] “주변국 압력에 정책 바뀌면 안 돼…보복 조치 단호 대응을” (서울신문 2017/1/8)    관리자 2017/03/23 58
39 아베 "韓정권 바뀌어도 합의 실행"…韓 "진정성 먼저 보여라" (매일경제 2017/1/8)    관리자 2017/03/23 56
38 "한미동맹·사드배치, 정쟁 대상으로 삼아선 안돼" (매일경제 2017/01/08)  [1]  관리자 2017/03/23 64
37 트럼프 시대의 역설, 한국 외교 자율성 높일 기회다 (중앙SUNDAY 2016/11/27)  [3]  관리자 2017/03/23 197
36 美아시아재단 "韓日주둔 미군 철수, 핵무장 초래할 것" (뉴스1 2016/11/17)    관리자 2017/03/23 58
35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 "방위비 부담, 이웃나라와 공조" (SBS CNBC 2016/11/10)    관리자 2017/03/23 55
윤영관 전 장관, “트럼프 당선, 건전한 사회통합 추구하지 못한 결과” (국민일보 2016/11/10)  [2]  관리자 2017/03/23 63
33 [美 트럼프 시대] 트럼프 대외정책 확정된것 없어...특사단 美파견 韓입장 설명을 (서울경제 2016/11/10)  [2]  관리자 2017/03/23 66
  
   1 [2][3]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AM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