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윤영관 교수의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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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운세] 2019년 04월 16일 별자리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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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물병자리 1.20 ~ 2.18]<br><br>아닌척~ 해봤자 은연중에 당신의 똥고집이 드러나는 날이다. 대세가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면 숙여주는 미덕을 보여주자. 괜히 고집 부려봤자 본전도 못 찾을 하루다. 이동할 때는 전후좌우 잘 살피자. 길에서 사고수가 약간 있다. 급히 다니지 말고 차분히 다니면 괜찮다. 시험지, 편지, 노트 등 문서와 관련된 곳에서 실수가 있을 수도 있으니 내용확인을 꼼꼼하는 것이 좋겠다. 애정운은 그럭저럭~  <br><br>행운의 아이템 : 디카<br><br>[물고기자리 2.19 ~ 3.20]<br><br>나를 떠난 그/그녀. 왜! 왜! 왜!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다면, 스스로를 뒤돌아보는 날로 삼자. 나를 위한 투자가 필요한 날이다. 고수해오던 헤어스타일, 집착하던 운동화 등에 변화를 주자. 너무 큰 변화가 부담된다면, 깜찍한 핸드폰 줄, 악세사리나 핸드폰 벨소리를 바꾸는 것 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될 수 있다. 꼭 책을 사지 않더라도 대형서점에 나가보자. 오늘 당신에게 긍정적인 영감을 줄 무언가를 찾을 수 있겠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커피전문점<br><br>[양자리 3.21 ~ 4.19]<br><br>그동안 몰랐던 것들을 쉽게 배울 수 있는 날이다. 주변사람의 도움으로 쉽고 빠르게 오랜 무식함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 휴대폰의 기능을 새로 배워본다거나 캐릭터 메일을 보내는 법을 배워도 두고두고 써 먹을 수 있다. 배우는 도중 괜한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자. 당신 말고 아무도 신경쓰지 않으니까. 후배와의 다툼이 있을 수 있으나 시작하지 말자. 당신만 속 좁은 사람으로 보이고 실속이 없다. <br><br>행운의 아이템 : 테니스라켓<br><br>[황소자리 4.20 ~ 5.20]<br><br>재물운이 있는 날이다. 우연히 신청했던 경품을 타거나 행운권 추첨에도 운이 있다. 간밤에 기분좋은 꿈을 꿨다면 살짝 복권을 사보는 것도 좋겠다. 큰 액수는 아니어도 기분좋을 만큼의 당첨수가 있다. 논리적인 사고는 조금 떨어지니 공부시간에는 지루하니 잠만오겠다. 그래도 최소한의 것은 하는 것이 좋겠다. 오후에 데이트할 약속이 생기겠다. 사람들이 많고, 시끌시끌한 곳이 오늘 추천 데이트코스~ <br><br>행운의 아이템 : 영화잡지<br><br>[쌍둥이자리 5.21 ~ 6.21]<br><br>오해를 풀고 싶다면 오늘이 딱이다. 절대 전화로 이야기 하지 말고 만나서 이야기 할 것. 당신이 먼저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를 기울이면 상대방도 당신의 이야기에 집중할 것이다. 하지만 감정을 건드리거나 자존심을 건드릴 만한 이야기는 되도록이면 피할 것. 오히려 불똥이 되어 튈지도 모르는 일이다. 가구 배치를 바꾸던가, 청소를 하던가 하는 일로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좋을 듯.  <br><br>행운의 아이템 : 화분<br><br>[게자리 6.22 ~ 7.22]<br><br>당신과 당신의 연인! 주는 게 아니라면 오늘 금전관계는 하지 말자.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헤어질 수 있다. 물론 빌려 준 돈 받기는 하늘의 별따기 ㅋ 오늘 하루는 연인을 만나기보다는 집에서 봉사하는 게 당신에게 이로울 듯.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당신에게 떨어질 수도 있다. 선물이든지, 용돈이든지. 그거 받아서 연인에게 줄 선물을 사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의 지혜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산타할아버지<br><br>[사자자리 7.23 ~ 8.22]<br><br> 당신의 행동에 따라서 집안의 분위기가 정해진다. 오늘 하루 가족에게 봉사하는 맘으로 지내자. 아버지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어머니 대신 설거지하고, 동생에겐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 보자. 가족들의 신뢰로 당신의 어깨가 올라갈 것이다. 자신감 충만해진 당신~!!! 못할 일이 무엇이겠나. 당신이 하는 일마다 가족들의 응원이 있겠다. 힘든 일이 있어도 이겨내자~! 당신의 영원한 팬클럽은 가족이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앨범<br><br>[처녀자리 8.23 ~ 9.22]<br><br>정상이 바로 눈앞에 보인다! 다 와서 두리번거리지 말고 고지를 향해 막판 스파트를 내야하는 날! 여기저기 당신을 유혹하는 달콤한 건수들이 많겠으니 마음 단단히 먹는 것이 좋겠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골백번 생각해도 지금 추진하는 일보다도 중요한 판단이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한번 더 생각해보자. 일이 성취되고 말고를 결정할 만큼 중요한 날이다! 오늘 하루,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희망찬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가 쌓은 당신이라면 답답한 실내에서 복작대기보다는 야외로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되겠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요구르트<br><br>[천칭자리 9.23 ~ 10.23]<br><br>대한민국에 안되는게 어딨니? 일단 시도하면 웬만한 것은 다 이룰 수 있는 날이다. 불도저같은 추진력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날이니 하고자 하는 일이 안정되어 잘 이루어 질 것이다. 끝까지 쉬지 않고 다다다다다닥~!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하자. 어설프게 자존심을 내세울 일들이 생긴다. 자존심 지킨다고 도를 넘어서는 건 당신에게나 당신의 부모님에게도 좋지 않은 일. 가족에게 무슨 자존심이 필요할까. <br><br>행운의 아이템 : 노트북<br><br>[전갈자리 10.24 ~ 11.22]<br><br>당신이 우물에 빠진 날?? 우울지수가 높은 날이다. 혼자 오랜 시간 있는 것은 가급적 피하자. 쓸데없는 생각들로 급격한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 지난 테스트, 면접의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너무 낙심하지는 말자. 후회해봤자 이미 내 손을 떠나버린 일이거늘... 잊을 것은 빨리 잊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생각 없는 외출에 대책 없는 지출을 낳을 수 있는 날이다. 계획적으로 생각하자. <br><br>행운의 아이템 : 핫도그<br><br>[사수자리 11.23 ~ 12.21]<br><br>오늘은 리포트나 숙제 같은 건 미리미리 해버리자. 평소 당신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겠지만 그런 당신의 모습이 낯설지도 모르겠지만 오늘 만은 특별하다. 막힘없이 척척 풀리니 숙제하는 맛이 나겠다. 남은 시간은 친구들을 만나는 것보다는 혼자서 조용한 휴식을 갖는 것이 좋겠다.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공원에서 산책을 하거나 내일을 기다리는 시간이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수성펜<br><br>[염소자리 12.22 ~ 1.19]<br><br>오늘은 엉덩이 꼭 붙이고 앉아있는 것이 상책! 최대한 이동을 줄여라! 이동하는 것, 여행하는 것, 이사하는 것도 좋지 않다. 이동하는 도중에 실수가 있거나 사고가 있을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움직임을 줄이고 안전을 기할 것! 오랜만에 대청소를 하거나 맛있는 요리 만들기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주위에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서운하게 한 것은 없는지 생각해보고 소중한 인연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정비가 필요한 날! <br><br>행운의 아이템 : 앨범<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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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단원고 2학년 3반 생존자 김도연씨의 ‘희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세월호 생존자 김도연씨가 15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빌딩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em></span><br><br>김도연(22·여)씨는 세월호 생존자다. 15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빌딩에서 만난 김씨는 “아직도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4월이면 유독 심해지는 참사 트라우마로 잠을 못 잔다고 했다. 그의 눈은 충혈된 상태였다. 김씨는 참사 당일 단원고 2학년 3반 학생이었다. <br><br> 김씨는 친구들이 그리워질 때면 몸이 먼저 반응한다고 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는가 하면, 스트레스성 위염도 앓고 있다고 했다. 친구들이 보고 싶어 편지를 쓰곤 하는데 정작 보낼 곳이 없다. 그럴 땐 일기로 달래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한다. 전날 밤도 꼬박 밤을 새우고 새벽 5시까지 잠을 못 이룬 채 ‘우린 언제 잠들 수 있을까’ 하며 생존자들과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했다.<br><br> 김씨는 참사 후 3년까지는 주변 시선이 두려워 말을 꺼낼 수 없었다. 사람들은 세월호를 두고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정작 생존자들은 말을 아껴야 했다. 사회가 이들에게 침묵과 슬픔을 강요했기 때문이다. 생존 학생 중 억지로라도 웃고 지내는 이가 있으면 ‘쟤는 힘들다면서 왜 웃어’라며 손가락질을 받아야 했다. 피해자와 생존자는 마땅히 우울해야 한다는 편견이 있었다.<br><br> 2017년 김씨와 생존 학생 10여명은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과 함께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떠났다. 그마저도 조용히 다녀와야 했다. 김씨의 담당은 미술. 현지 아이들과 함께 색종이를 접고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이 그들에게 받아들여졌다고 느꼈다. 김씨는 “내 존재가 누군가에게 부정적이지 않고 축복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가만히 있지 않고 주체적으로 행동해야만 트라우마는 극복된다는 것도 배웠다”고 말했다. <br><br> 김씨는 그렇게 정이 든 캄보디아 아이들과 헤어지며 눈물을 흘렸다. 누군가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해준다는 것에 대한 감사의 눈물이었다. 떠나는 버스를 자전거로 끝까지 쫓아오는 아이들을 보며 김씨는 참사 후 그에게 편지를 써 준 이름 모르는 이웃들의 마음을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다. 누군가에게 자신도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사랑의 행복감이었다.<br><br> “슬프지 않은 게 아닙니다. 하지만 저 스스로 어떻게든 웃으려 합니다. 그 작은 차이를 이해해 주세요.” 김씨는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중이다. 그러기 위해선 마냥 슬퍼하고만 있어선 안 됐다. 해답은 타인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는 것에서 시작했다. 대학생인 김씨는 매해 4월 16일이면 교정에서 4·16을 기억하며 소중한 이웃이 되자는 노란 리본을 나눠준다.<br><br>김동우 기자 love@kmib.co.k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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